연천에 한사랑교회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 등록 성도이신 김순금 권사님의 아들, 조 목사님께서 섬기고 계신 교회입니다.

조 목사님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한사랑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셨습니다.
작은 마을에 있는 교회이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감사하게도 2018년에는 한 기독교 방송국과 전국 성도들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예배당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기도하던 중, 조 목사님은
주일에도 예배드리기 어려운 최전방 장병들의 상황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과 몇몇 성도님들과 함께
주일 오후마다 장병들을 위한 예배를 섬기기로 하셨습니다.

젊은 장병들에게는 말씀뿐 아니라 따뜻한 간식도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하게도 한 장로님께서 미리 재정을 후원해 주셔서
장병들에게 간식을 준비하는 일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활절을 맞아 우리 교회도
이 장병들을 위한 섬김에 함께 마음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부활절에 장병들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미리 20만 원을 조 목사님께 전달했습니다.

조 목사님의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최전방 장병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부활의 기쁨이 풍성히 나누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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