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이면서 어버이 주일입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는 작은 선물을 주었고, 다음주(5월 10일)에 예배 끝난 뒤 재미있는 곳으로 가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버이 되시는 분들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한 가정에 하나씩 드렸습니다. 이 땅에서 어버이로 사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저는 자녀가 없는데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신의 자녀만 자녀가 아닙니다. 영적인 자녀도 자녀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부모도 있는 것이지요. 육신의 부모 되신 여러분들 환영하고 격려합니다. 육신의 부모는 아니지만 또 영적인 부모로서 영적인 자녀를 낳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