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풍성한 주보
[2025.12.14 풍성한칼럼] 어린아이를 섬기는 어린아이

Canva AI 1. 들어가는 말: 논쟁과 천국에서의 크기 최근 학교 폭력이나 갑질 문제로 연예계를 은퇴하는 배우들의 사례처럼, 우리 일상에는 논쟁과 다툼이 흔합니다. 부부 싸움, 자녀 간의 다툼, 심지어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18장 1절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천국에서는 누가 큽니까?”라고 묻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통해 보면, 이는 제자들이 오면서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을지를 두고 논쟁한 […]
[2025.12.11 새벽묵상] 『하나님께 가야 복이 복이 됩니다』

[2025.12.11 새벽묵상] 『하나님께 가야 복이 복이 됩니다』본문 : 열왕기상 10:14~29 14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15 그 외에 또 상인들과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의 모든 왕들과 나라의 고관들에게서도 가져온지라16 솔로몬 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17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
[2025.12.10 새벽묵상] 『구원을 이루기 위한 지혜로운 투자』

[2025.12.10 새벽묵상] 『구원을 이루기 위한 지혜로운 투자』본문 : 열왕기상 10:1~13 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2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3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
[2025.12.9 새벽묵상] 『하나님만 봅시다』

[2025.12.9 새벽묵상] 『하나님만 봅시다』본문 : 열왕기상 9:10~28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11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음이라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13 이르기를 내 형제여 내게 준 […]
[2025.12.5 새벽묵상] 『말씀에 순종함으로 드러나는 삶』

[2025.12.5 새벽묵상] 『말씀에 순종함으로 드러나는 삶』본문 : 열왕기상 9:1~9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
[2025.12.7] 주일일상

주일 아침마다 준비하는 팀이 있습니다. 준비 찬양팀 입니다. 주일 아침 일찍와서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교회에서 보면 격려해주시고, 칭찬해 주세요. 오늘도 주님이 은혜 주시는 주일입니다. 오늘부터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성도 두분씩 안내 위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12월에는 김미숙 권사님, 이광순 집사님 두 분이 섬기기로 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안내 시작합니다 안내랍니다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탄 에배 때 ‘뭘하면 […]
[2025.12.7 주일 11시 예배] 『십자가를 지고 방을 청소하라』

[2025.12.7 주일 11시 예배] 『십자가를 지고 방을 청소하라』본문 : 마 17:22~27 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23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
[2025.12.6] 2025년 추수감사구제 – 2(캄보디아)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언제나 그 마음을 두고 있는 풍성한광염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덩까오에서 선교 사역을 하는 김치영 선교사입니다. 올해도 추수감사절 절기 헌금을 캄보디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사용해 달라고 강현철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추수감사절에 생명의 쌀을 나눈 CK 커뮤니티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감사의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
[2025.12.7] 풍성한 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