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8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2:11~21

2025.3.18 아침묵상

제목 : 우리는 믿음안에서 믿음으로 삽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2:11~21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

[2025.3.14 새벽묵상] 『복음 아래서 하나입니다』

2025.3.14 새벽묵상

[2025.3.14 새벽묵상] 『복음 아래서 하나입니다』제목 : 복음 아래서 하나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2:1~10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

[2025.3.16 주일 11시 예배] 『성도의 삶을 맛있게 만드는 네 가지 재료』

2025.3.16 주일설교

[2025.3.16 주일 11시 예배] 『성도의 삶을 맛있게 만드는 네 가지 재료』제목 : 성도의 삶을 맛있게 만드는 네 가지 재료본문 : 사무엘상 25:1~44 1 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두고 슬피 울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2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

[2025.3.16 풍성한 칼럼] 성도의 삶을 맛있게 만드는 네 가지 재료

2025.3.16 칼럼

사진: Unsplash의Sara Cervera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본문은 사무엘상 25장입니다. 바로 앞장인 24장에서는 다윗이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그를 살려 보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26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칼을 내려놓는 다윗을 봅니다. 24장과 26장에서 다윗은 이상적인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분노를 다스리는 믿음의 모범이었죠. 그런데 25장은 조금 다릅니다. 다윗이 나발을 […]

[2025.3.14] 우리는 충전받아야 합니다

2025.3.14 칼럼

사진: Unsplash의Stanislav Staritsyn 대학교 시절, 개인용 프린터를 사용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프린터는 레이저 프린터였고,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터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고 유용하긴 했지만, 속도가 너무 느렸죠. 세월이 흘러, 이제 잉크젯 프린터의 속도는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는 출력을 하면 “좍좍좍” 하는 소리와 함께 종이가 쉴 새 없이 […]

2025년 3월 14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2:1~10

2025.3.14.아침묵상

제목 : 복음 아래서 하나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2:1~10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

[2025.3.13 새벽묵상] 『은혜 아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2025.3.13새벽묵상

[2025.3.13 새벽묵상] 『은혜 아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제목 : 은혜 아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1:11~22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

[2025.3.8] 한준영, 하외숙 가정에 예건이가 태어났습니다

2025.3.8

2024년 11월 1일 등록한 한준영, 하외숙 성도 한준영, 하외숙 성도입니다. 우리교회에 등록했을 때 이미 임신을 했었죠. 출산 예정일이 3월이었습니다. 그런데 3월 8일.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한예건 멋지고, 이쁘게 생긴 아들입니다. 이름은 한예건!!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풍성히 누리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3월 13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1:11~24

2025.3.13 아침묵상

제목 : 은혜 아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1:11~22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