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13 새벽묵상] 『말씀을 깨닫고 기도하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2025.6.13 새벽묵상] 『말씀을 깨닫고 기도하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제목 : 말씀을 깨닫고 기도하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본문 : 빌립보서 4:1~9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
[2025.6.15] 풍성한 주보

[2025.6.15 풍성한 칼럼] 고엘 되신 예수님, 구원으로 회복을 이루시다

사진: Unsplash의youssef naddam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무엘하 3장의 드라마를 통해 인간의 왜곡된 정의, 한계 있는 회복,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을 묵상합니다. 이 본문은 요압의 복수, 다윗의 한계, 그리고 하나님의 고엘 제도를 통해 우리를 궁극적 구속자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1. 다윗과 아브넬: 통일을 위한 언약 아브넬은 이스보셋과의 갈등 끝에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될 […]
2025년 6월 12일, 아침묵상, 빌립보서 3:17~21

2025년 6월 12일, 아침묵상, 빌립보서 3:17~21 제목 : 우리의 기준과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본문 : 빌립보서 3:17~21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
[2025.6.12 새벽묵상] 『우리의 기준과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2025.6.12 새벽묵상] 『우리의 기준과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제목 : 우리의 기준과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본문 : 빌립보서 3:17~21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
2025년 6월 12일, 아침묵상, 빌립보서 3:17~21

2025년 6월 12일, 아침묵상, 빌립보서 3:17~21 제목 : 우리의 기준과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본문 : 빌립보서 3:17~21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
[2025.6.11 새벽묵상] 『함께, 멀리 달리기』

[2025.6.11 새벽묵상] 『함께, 멀리 달리기』제목 : 함께, 멀리 달리기 본문 : 빌립보서 3:12~16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 푯대를 향하여 […]
[2025.6.6 새벽묵상]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2025.6.6 새벽묵상]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제목 :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본문 : 빌립보서 3:4~11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7 그러나 […]
[2025.6.11] 영적인 알람

사진: Unsplash의Elena Koycheva 매일 새벽 6시, 저는 새벽기도를 섬깁니다. 그래서 새벽 4시 50분, 4시 55분, 5시, 이렇게 세 개의 알람을 맞춰놓습니다. 처음에는 5시 알람 하나로 충분했지만, 세월이 지나며 혹시나 늦을까 봐 알람을 추가했죠. 새벽기도를 오랫동안 드린 덕분에, 이제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지는 날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피곤에 절은 날에는 어김없이 알람 소리에 의지해 일어납니다. […]
2025년 6월 11일, 아침묵상, 빌립보서 3:12~16

2025년 6월 11일, 아침묵상, 빌립보서 3:12~16제목 : 성도는 멀리, 함께 가야 합니다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