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8 주일 11시 예배]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2024년 12월 8일 주일설교

[2024.12.8 주일 11시 예배]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제목 :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본문 : 마태복음 9:18~38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

[2024.12.1 주일 11시 예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

2024년 12월 1일 주일설교

[2024.12.1 주일 11시 예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제목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본문 : 마태복음 9:1~17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3 어떤 서기관들이 […]

[2024.11.24 주일 11시 예배] 『밑빠진 독에 물붓는 예수님의 사랑』

2024년 11월 24일 주일설교

[2024.11.24 주일 11시 예배] 『밑빠진 독에 물붓는 예수님의 사랑』제목 : 밑빠진 독에 물붓는 예수님의 사랑본문 : 마태복음 8:28~34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

[2024.11.17 주일 11시 예배] 『감사를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

2024년 11월 17일 주일설교

[2024.11.17 주일 11시 예배] 『감사를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제목 : 감사를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본문 : 레위기 23:33~44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35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36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

[2024.11.10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2024년 11월 10일 주일 설교

[2024.11.10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제목 :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본문 : 마태복음 8:18~27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21 제자 중에 […]

[2024.11.3 주일 11시 예배] 『나는 정말 예수님이 필요합니까?』

2024년 11월 3일 주일설교

[2024.11.3 주일 11시 예배] 『나는 정말 예수님이 필요합니까?』제목 : 나는 정말 예수님이 필요합니까?본문 : 마태복음 8:1~17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

[2024.10.27 주일 11시 예배] 『좁은 문, 아름다운 열매, 반석위의 집』

2024년 10월 27일 주일설교

[2024.10.27 주일 11시 예배] 『좁은 문, 아름다운 열매, 반석위의 집』제목 : 좁은 문, 아름다운 열매, 반석위의 집본문 : 마태복음 7:13~29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16 […]

[2024.10.20 주일 11시 예배]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

2024년 10월 22일 주일설교

[2024.10.20 주일 11시 예배]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제목 :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본문 : 마태복음 7:1~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 보라 네 눈 […]

[2024.10.6 주일 11시 예배] 『성도는 ‘나’를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말합니다』

2024년 10월 6일 주일설교

[2024.10.6 주일 11시 예배] 『성도는 ‘나’를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말합니다』제목 : 성도는 ‘나’를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말합니다본문 : 마태복음 6:1~18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

[2024.09.29 주일설교] 이웃을 사랑할까요? 원수를 사랑할까요?

2024년 9월 29일 주일설교

[2024.9.29 주일 11시 예배] 『이웃을 사랑할까요? 원수를 사랑할까요?』제목 : 이웃을 사랑할까요? 원수를 사랑할까요?본문 : 마태복음 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