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은 예배 후에 점심을 먹고 전도건빵을 포장했습니다. 3층과 6층에 전도 바구니를 놔두니 전도건빵이 금방 사라집니다. ㅎㅎㅎ 전도 바구니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또 부족한 담임목사에게 스승의 노래를 불러주며 작은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섬기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