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부활절 구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진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미얀마에 200,000원을,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200,000원을 보냈습니다.
양주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추천해준 4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일에는 518,070원을 사용했습니다. [관련글보기]
2025년 부활절 헌금은 모두 891,000원입니다. 여기에 37,070원을 더해서 모두 928,070원을 부활절 구제에 사용했습니다. 교회 헌금이 흘러가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같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