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영, 하외숙 성도입니다. 우리교회에 등록했을 때 이미 임신을 했었죠. 출산 예정일이 3월이었습니다. 그런데 3월 8일.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멋지고, 이쁘게 생긴 아들입니다. 이름은 한예건!!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풍성히 누리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