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한 주간 일상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성도들입니다.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 한 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던 성도도 왔습니다. 오늘 처음 풍성한광염교회에 온 가족도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혹시 반찬이 부족할까봐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오셨습니다.  점심을 먹었습니다. ‘설거지 예약을 했다’고 부지런히 밥 먹고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합니다. 오늘도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교제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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