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주일학교가 자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사랑스런 주일학교 아이들은 목사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예배 드렸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예배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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