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김수빈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김평온입니다. 서로 안아주고 눈을 마주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웬 옷일까요?

이 날(7월 21일)은 맥추구제로 조이하우스에 가는 날이었습니다. 정해분 권사님이  조이하우스에 있는 아프리카 노동자들을 위한 옷을 준비하면서 우리교회 성도들도 입을 옷도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웃고, 수다 떨며 옷을 몸에 맞춰보며 옷을 고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언젠가 입고 오시겠죠?

이 날은 또 5,6,7월 생일자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 

홍유림, 강현주, 유주열
하정희, 김승연, 이미정, 안신재

모두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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