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넘치는 7월 14일 주일입니다. 점심 식사 후 권사님들이 열심히 설거지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젊은 성도님, 청년들이 설거지를 해 주시네요. 오늘은 김지선, 홍유림 두 분이 수고해 주셨어요.
최근에 등록한 김재희, 동생(김희락)과 잘 놀아줘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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