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주일입니다. 김수빈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11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은혜의 찬양을 부르며 예배를 시작하려고 일찍 왔습니다. 오늘은 새로 등록한 새가족을 환영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맛있게 점심을 먹는 때입니다. 그런데 사진 두 장을 잘 보면 독특한 점 한 가지 혹은 빠진 것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날 함께 하신 분은 다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것 때문에 점심을 더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ㅎ

눈에 보기에도 너무 예쁘게, 먹을 때도 너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눈으로도 먹고 입으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풍성한광염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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