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어스라는 다음세대사역팀이 있습니다. 아마 제이어스라는 이름이 생소한 분도 있을 것이고 친숙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이름이 친숙한 분들은 제이어스를 찬양팀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이어스는 다음세대를 살리고 세우는 사역팀입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노래가 있습니다.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의 소개 글]
제이어스는 주기적으로 한국교회 파송을 받아 전국으로 다음세대를 찾아갑니다. 제이어스는 보내심을 받은 곳에 있는 다음세대를 초청해 그들을 살리고 세웁니다. 이 예배를 제주도에서 하면 [제이어스 워십 제주], 부산에서 하면 [제이어스 워십 부산]이라고 부릅니다.
제주 지역에 있는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우는 일에 우리교회가 함께합니다. 한국교회가 5월 25일(토) 다음세대사역팀 제이어스를 제주도로 파송해 다음세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이어스 워십 제주]를 진행합니다. 기독 학생에게는 그리스도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전도대상 학생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귀한 집회입니다. 제이어스는 음향과 영상 등 장비를 렌탈해 21명이 5월 23일 제주로 내려갑니다.다음세대 청소년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우리교회도 참여해 여러분이 드린 헌금에서 10만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