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집으로 가는 설교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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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설교 | 부활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집으로 가는 설교

부활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마태복음 22:23-33 · 풍성한광염교회

오늘 말씀은 부활을 믿지 않던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라 답하신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관계는 죽음으로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활은 오늘의 고통을 없애지는 않지만, 그 고통보다 더 큰 것을 보게 합니다. 이 말씀을 각자의 자리로 가지고 돌아가, 지금 내 삶의 아픔과 관계 앞에서 다시 한번 이 소망을 붙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1부부

질문

우리 부부는 지금의 어려움을 "여기서 끝"이라고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너머의 소망을 함께 붙들고 있습니까?

상황

부부 사이에도 이해할 수 없는 갈등과 아픔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종종 지금 눈에 보이는 문제가 전부인 것처럼 느끼며 낙심합니다.

본문 연결

사두개인들은 부활 이후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라 여기며 절망적인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새로운 질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우리 관계의 전부가 아닙니다.

고백

"저희 부부의 지금 이 어려움이 전부가 아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완성하실 것을 함께 소망하게 하소서."

기도제목

부부가 지금의 어려움 너머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함께 바라보며 서로를 붙들도록.

2신앙의 차이가 있는 배우자를 둔 분

질문

나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지금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까?

상황

신앙이 다른 배우자를 보며 때로 조급함과 절망이 찾아옵니다. 지금 상황만 보면 변화가 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본문 연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죽음으로도 끊어지지 않았듯, 배우자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도 지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백

"배우자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기도제목

배우자를 향한 하나님의 살아 계신 일하심을 인내로 기다리며 소망을 잃지 않도록.

3초등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질문

아이에게 죽음이나 이별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나는 어떻게 답하고 있습니까?

상황

아이들은 키우던 동물의 죽음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부고를 접하며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묻곤 합니다. 부모로서 정직하면서도 소망 있는 답을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문 연결

예수님은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가정에도 이 소망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고백

"제 아이에게 죽음을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의 언어로 가르치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기도제목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활의 소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라가도록.

4중고등 이상 자녀를 둔 부모

질문

자녀의 지금 모습만 보고, 그 너머의 가능성과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상황

사춘기 자녀를 보며 부모는 종종 지금의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처럼 낙심합니다. 성적, 태도, 신앙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전부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본문 연결

사두개인들은 현재의 틀로만 미래를 판단하다 예수님께 오해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자녀의 지금 모습으로만 그 아이의 미래를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살아 일하십니다.

고백

"자녀의 지금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일하심을 인내로 기다리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기도제목

자녀 안에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조급해하지 않도록.

5미혼 성도

질문

지금의 외로움이나 불확실함을 "이게 내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상황

미혼으로 지내며 미래에 대한 불안, 관계에 대한 외로움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만 보면 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본문 연결

부활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통보다 더 큰 것을 보게 합니다. 지금 느끼는 불확실함 곁에,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늘의 상황이 내 삶의 결론이 아닙니다.

고백

"지금의 불확실함이 제 삶의 끝이 아님을 믿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오늘도 붙듭니다."

기도제목

지금의 자리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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