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 집으로 가는 설교
2026.8.2 집으로 가는 설교
1. 집으로 가는 설교 - HTML 집으로 가는 설교 — 누가 맹인입니까?
마태복음 시리즈 5편 · 집으로 가는 설교

누가 맹인입니까?

마태복음 20:29-34

주일 설교가 각자의 자리로 이어지도록, 다섯 가지 삶의 자리를 위한 짧은 묵상을 준비했습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자리를 찾아 읽고, 한 주간 이 질문과 고백을 품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함께 구하고, 함께 따르기

우리 부부가 함께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구하는 마음이 서로를 예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습니까?

본문 속 장면

부부는 종종 같은 것을 구합니다. 더 넓은 집, 자녀의 성공, 안정된 노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도 두 아들을 위해 구했습니다 — 자리를, 왕관 곁의 위치를. 그 마음은 사랑에서 나온 것이었지만, 정작 예수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나와의 연결

두 맹인은 부부가 아니었지만, 함께 걷고 함께 외쳤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함께 구했고, 함께 눈을 떴고, 함께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부부의 신앙도 이래야 합니다 — 같은 것을 향해, 같은 방향으로.

"주님, 저희 부부가 구하는 것들이 서로를 주님께로 이끌게 하소서. 함께 눈을 뜨고, 함께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기도제목
  • 부부가 함께 구하는 기도 제목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게 하소서
  •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며 함께 걷는 부부 되게 하소서
신앙 차이 배우자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기

배우자가 아직 눈을 뜨지 못한 것 같아 보일 때, 나는 어떤 마음으로 그 곁에 있습니까?

본문 속 장면

믿지 않는, 혹은 신앙의 결이 다른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은 외로운 길입니다. 오늘 본문의 두 맹인 곁에도, 그들을 "조용히 하라"며 막아선 무리가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오히려 믿음의 걸음을 가로막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나와의 연결

그러나 두 맹인은 무리의 꾸짖음에도 더 크게 외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외침을 들으시고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배우자를 바꾸는 것은 내 몫이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주님, 제 곁의 사람을 제 힘으로 바꾸려 하지 않게 하소서. 대신 제가 먼저, 더 크게 주님을 부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기도제목
  • 배우자의 마음이 예수님을 향해 열리도록
  • 조급함이나 정죄가 아닌, 인내와 사랑으로 배우자를 대하도록
초등 이하 자녀 부모

무엇을 구하라고 가르칠 것인가

내 아이에게 나는 무엇을 구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자리입니까, 예수님입니까?

본문 속 장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구합니다. 건강하게, 똑똑하게, 남들보다 앞서게.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무리는 어린아이를 막았던 바로 그 손으로 맹인을 또 막았습니다. 어른들의 조급함이 가장 약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막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나와의 연결

예수님은 아이든 맹인이든, 부르짖는 이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걸음을 멈추고 물으셨습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질문을 가르쳐야 합니다 — 세상이 주는 것보다, 예수님을 아는 것을 구하라고.

"주님, 제 아이가 세상의 자리보다 먼저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소서. 저부터 그렇게 살게 하소서."
기도제목
  • 자녀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 부모가 먼저 무엇을 구하며 사는지 자녀에게 본이 되도록
중고등 이상 자녀 부모

성공보다 먼저 구할 것

자녀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면서, 나는 자녀가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함께 구하고 있습니까?

본문 속 장면

자녀가 자라면서 부모의 기도는 점점 구체적이고 절박해집니다. 성적, 진로, 대학, 관계. 두 맹인이 구했던 것은 단순했습니다 — 그저 보게 해달라는 것. 그런데 그 단순한 구함이 시력 이상의 것, 곧 "제자의 눈"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나와의 연결

자녀를 위한 기도가 세상의 성공만을 향해 있다면, 자녀는 눈을 뜨고도 여전히 왕관을 바라보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부모의 기도가 자녀를 예수님을 따르는 걸음으로 이끄는 기도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제 자녀의 앞날을 위해 기도할 때, 성공보다 먼저 주님을 따르는 삶을 구하게 하소서."
기도제목
  • 자녀가 스스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따르기로 결단하도록
  • 부모의 기도가 세상적 기준을 넘어 자녀의 신앙을 향하도록
미혼 성도

받은 다음, 어디로 걷는가

지금 내가 가장 간절히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구하는 나의 걸음은 예수님을 향해 있습니까?

본문 속 장면

미혼의 시기에는 구하는 것이 뚜렷합니다 —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 안정된 삶. 이것들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묻습니다. 그것을 받은 다음, 나는 어디로 걷고 있는가.

오늘 나와의 연결

두 맹인은 눈을 뜨자마자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구한 것을 받고 나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미혼의 시기에 구하는 것들을 받게 될 때, 그 순간이 신앙의 끝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 따라가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제가 구하는 것들을 받는 순간이 주님과 멀어지는 순간이 아니라, 더 가까이 따라가는 시작이 되게 하소서."
기도제목
  • 미혼의 시기를 통해 먼저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도록
  • 구하는 것을 받았을 때 신앙이 흐려지지 않고 오히려 더 견고해지도록
풍성한광염교회 · 마태복음 시리즈 5편 "누가 맹인입니까?" (마 2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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