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전도 건빵을 이용해서 전도를 합니다. 올해 초에 주문했던 건빵은 다 사용했죠. 이제 가을에 주문한 건빵이 왔습니다. 박진배 강도사와 함께 광염드림교회로 갔습니다. 이미 넉넉히 쌓여 있는 건빵, 차에 건빵을 싣고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왔습니다.

 

교회가 아니라 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왔을까요? 건빵이 너무 많아 교회에 놔둘 수가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창고를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창고에 건빵을 잘 쌓았습니다. 7박스는 교회로 가지고 왔습니다. 건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주변 지역에 잘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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