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일학교~~~
어느날, 주일학교 아이들이 “두끼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두끼는 떡볶이와 라면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예배가 끝나고 아이들을 태우고 두끼로 향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아이들은 옆 공원에서 잠깐 산책을 했네요.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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