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네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서 우리의 구원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주일 설교가 빵에 대한 말씀이어서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전도물품을 포장했습니다. 전도 건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고 교회에 찾아오는 이가 있기를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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