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이 가지는 않았지만 뜨거운 날씨가 조금씩 시원해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 믿음 안에서 지내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8월 한 달 동안은 새벽예배와 수요사경회를 쉬었습니다. 이제 9월이 되었습니다. 쉬었던 예배와 사경회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벽 예배는 화~금요일까지 6시, 수요사경회는 수요일 저녁 7시입니다.
새벽예배는 유튜브로도 볼 수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안에서 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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