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주일입니다. 모두 함께 예배 드리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을 깨닫는 날이었습니다.
7월 마지막 주일에 “매 주일 점심 준비하는 분들의 수고가 많은데 한 번 정도는 그 분들이 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은 햄버거와 음료로 준비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 중 한 가지인 천지창조를 꾸며보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 가운데 넘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