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오늘 점심은 반찬이 풍성해져 조금 먹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점심을 기다리는 남자 성도들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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