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0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제목 : 성도는 죄 용서의 확신과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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