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찬송하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모두 모여 감사하며 기쁨으로 맛있게 점심도 먹었죠.
오늘은 예건이가 100일을 맞이해서 떡을 준비해 왔습니다. 물론 예건이가 아니라 예건이 아빠, 엄마가 해 온거죠. ㅎㅎㅎ
점심 먹고 빵도 먹고 떡도 먹고, 전도 건빵으로 전도물품을 포장했습니다. 전도물품을 통해서 양주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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