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부터 주일학교는 1층 카페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좋은 예배 장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밝은 모습입니다.  또 오늘은 그 동안 아이들이 암송했던 것과 주보 모았던 것을 확인하며 선물 주는 날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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