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주일이었습니다. 오늘은 권사님 한 분이 빵아빵아 빵을 풍성하게 간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또 오늘은 우리교회에서 가장 어린 예건이가(아직 90일도 안된) 처음 교회와서 예배 드린 날입니다. 주님 은혜 안에서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는 예건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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