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달력과 말씀카드

2025년 교회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권사님 한 분이 “목사님 이번 교회 달력은 작게 만들면 좋겠어요”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달력 크기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권사님 말을 들어보니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탁상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또 마지막 날이 되면 말씀 액자를 나눕니다. ‘액자보다 가볍고 활용하기 좋은 것은 뭐가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말씀 카드를 책상 위에 세워 놓을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2025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성도들의 삶에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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