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만들기 준비를 하고 있는 강현경 자매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이번주 주일 점심입니다. 특별한 음식이 준비되어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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