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등록한 Peter Pho 형제 환영합니다. 풍성한광염교회안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유한성, 안신재, 유호근
수시를 준비하는 호근이 위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호근이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유주열, 유채은, 김지선
올해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채은이 위해서 온 가족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채은이의 앞길도 주님이 선하게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윤만영, 이미정

“다음주는 저희가 설거지를 할게요”
윤만영, 이미정 부부의 주방 급습 사건…
풍성한광염교회는 점심시간에 부지런히 점심을 먹고 얼른 주방으로 들어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매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서로 설거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번주에 미리 설거지를 예약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오늘 두 분은 점심을 부지런히 먹고 예약한대로 주방에 들어가서 함께 설거지를 했습니다. 두 분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일학교가 끝난 뒤 점심 먹고 간식 먹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때마침 선글라스를 쓰고 와서 그 모습이 너무 멋지고 귀엽네요. 주님 안에서 매주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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