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주일 모습입니다.
김수빈 목사님과 강현주 자매가 11시 예배 전 준비 찬양을 위해서 연습 중입니다. 주방에는 이미 점심 먹을 식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1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때 주일학교 아이들은 예배 드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주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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