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광염교회에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마이크와 기타입니다. 그 동안 기타가 주인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김수빈 목사님의 등장으로 드디어 기타와 마이크가 제 할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선풍기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오늘 낮 기온이 30도가 넘어갔습니다. 에어컨도 좋지만 이런 선풍기도 필요합니다.
이게 뭘까요? 자모실 사진입니다. 드디어 풍성한광염교회에 미취학 아이들이 등록했습니다. 무려 3명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모실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전가드를 설치했습니다.
풍성한광염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풍성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