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9일 주일. 오늘부터 11시 예배 전에 준비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김수빈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모두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도 맛있게 먹었죠.
오늘은 김수빈 목사님 가정이 교회에 처음 온 날입니다.
강서희, 김축복, 김희락, 김평온, 김수빈 목사
이제는 아이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 감사가 더 넘치고 교회는 조금 더 활기가 넘쳤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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