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대를 바꾸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빠진 것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름입니다. 필경대가 바뀌면서 성도 개인별로 봉투를 나눈 것은 좋았지만 각자 이름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성도 이름을 준비해서 필경대에 빨리 붙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크릴 명판을 주문 제작해야 해서 조금 늦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이름을 찾아서 헌금 봉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사를 봉투에 담으면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감사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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