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주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예배 후 함께 전도 물품을 포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전도용 과자가 조금 큰(?)걸로 바뀌었습니다. 강은채, 안하윤 두 명의 아이들도 전도 물품 포장에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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