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도 점점 늘어가겠죠? 혹시나하는 마음에 상비약을 준비했습니다. 밴드와 파스, 소화제와 지사제, 두통약과 진통제등을 준비했습니다. 필요할 때 제 방에 오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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