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에 덕계역 옆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 준비를 하면서 ‘집에 있는 책을 어떻게 할까?’라고 고민하다가 ‘교회에 기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적절한 책을 골라 교회로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서 책을 챙겨서 교회로 가지고 왔습니다. 절반 정도 가지고 왔네요. 다음에 나머지 절반을 더 가지고 와야겠습니다. 책은 항상(?) 무겁네요.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만화책이 두 종류 있습니다. ‘미술관이 살아있다’와 ‘파워 바이블’입니다.
책을 잘 꺼내서 ‘아빠, 엄마, 나’방에 잘 정리해봤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잘 읽었던 ‘Why’ 시리즈와 ‘퀴즈! 과학 상식’ 시리즈, 그 외 몇 가지 책들도 포함해서 말이지요. 이제 주일에 아이들이 오면 조금 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