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 주일모습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혜숙 권사님이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예배 후에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집사님이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커피를 마셨죠.
오늘부터 오후 2시 예배 때 아이들은 만들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미니 블럭으로 예수님을 만들었습니다.(아래 사진 참조) 쉽지 않은 만들기인데 모두 잘 만들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확실히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