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광염교회는 주일에 오전 11시 예배와 2시 예배가 있습니다.  2시 예배에는 11 시 예배 설교 내용을 조금 더 깊이 다루고 있습니다. 11시 예배 후 온 가족이 점심을 먹습니다. 성인, 청년 성도들은 2시 예배에 함께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 동안 아이들은 다른 공간에서 편하게(?) 놀았습니다. 노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하지만 이 시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보드 게임 몇개를 준비했습니다. 또 2시 예배 드릴 때 아이들은 만들기를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갖도록 만들기 세트 몇 개를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와서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유익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 개의 응답

  1. 올 해 11살 하윤이가 좋아해요ㅎㅎㅎ

    예배 올 때나 전도 올 때,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 늘 감사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이나 사모님, 섬김이 분들 모두 저희 눈높이에 맞춰주시고

    함께 대화해주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ㅎㅎㅎ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사모님이 저보고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셔서 부끄러웠어유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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