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을 앞두고 교회는 조금 분주했습니다.
먼저 송구영신 예배 때 사용할 말씀액자를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 2026년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말씀을 성도들의 액자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강대상 배경도 2026년 주제인 ‘주인이 바뀌어 복을 누리는 해’로 바꾸었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드디어 송구영신 예배 시간이 왔습니다. 성도 한 분, 한 분, 한 가정이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씀 액자를 가지고 담임목사 앞에 왔습니다. 저는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듣고 말씀을 읽으며 기도했습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길, 복을 주시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삶에서 경험하도록 말이지요. 2026년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 누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