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마다 준비하는 팀이 있습니다. 준비 찬양팀 입니다. 주일 아침 일찍와서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교회에서 보면 격려해주시고, 칭찬해 주세요.

오늘도 주님이 은혜 주시는 주일입니다. 오늘부터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성도 두분씩 안내 위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12월에는 김미숙 권사님, 이광순 집사님 두 분이 섬기기로 하셨습니다.

 

2025.12.7 주일일상
오늘부터 안내 시작합니다
2025.12.7 주일일상
안내랍니다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탄 에배 때 ‘뭘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는데 권사님 한 분이 ‘우리 모두 특송을 하면 어떨까요?’라고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남성도 전부, 여성도 전부 이렇게 두 팀이서 특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팀도 준비 중이랍니다. 오늘은 곡을 정하고 파트를 대략적으로 정해서 일단 불러봤습니다. 성탄절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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