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예배가 끝났습니다. 오늘 2부 순서는 조금(?) 특별하답니다. 아이들은 어디로 가려고 할까요?
오늘은 교회 옆에 있는 오락실(?)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답니다. 인형도 뽑고 2:2로 게임도 하고 두더지 잡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즐거웠겠죠?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교회 막내, 예건이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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