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전도건빵을 작은 비닐에 담아 주보와 함께 포장을 합니다. 그리고 이 전도물품을 길거리에서 때로 건물에서 나눠줍니다. 오랫동안 이렇게 전도물품을 만들어왔는데 ‘새롭게 바꿔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간단하게 하면 좋겠지요. 그래서 전도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디자인을 잘하는 성도에게 이런 내용으로 설명을 하고 스티커 디자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멋지게 나왔습니다. 이제 전도건빵이나 전도 물품에 전도 스티커를 붙여서 전도 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잘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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