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3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4:16~21

본문 : 고린도전서 4:14~21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17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
[2024.10.22 새벽묵상] 『예수님이 가신 길 따라가기』

[2024.10.18 새벽묵상] 『예수님이 가신 길 따라가기』제목 : 예수님이 가신 길 따라가기 본문 : 고린도전서 4:6~13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
[2024.10.22] 학습, 입교식

2024년 10월 20일 주일에는 학습,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학습은 김지혜, 박지윤 자매 두 사람이 입교는 강찬형제 한 명이었습니다. 두 사람, 한 사람씩 학습 교육과 입교 교육을 했었습니다. 교육을 할 때 구약이 몇 권인지, 주기도문을 잘 외우는지 질문은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개인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외워야 할 것들을 아무리 잘 외우고 잘 […]
[2024.10.20] 풍성한 주보

[2024.10.20 풍성한 칼럼]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우리가 비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는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큰 단점은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작게 보이는 단점을 지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성경은 우리에게 “비난하지 말라, 비방하지 말라, 판단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
2024년 10월 22일, 1분묵상, 고린도전서 4:6~13 #양주덕계 #양주덕계교회

2024년 10월 22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4:6~13 #양주덕계 #양주덕계교회

제목 : 예수님이 가신 길 따라가기 본문 : 고린도전서 4:6~13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
[2024.10.20 주일 11시 예배]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

[2024.10.20 주일 11시 예배]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제목 : 불편한 황금률과 어려운 이웃사랑본문 : 마태복음 7:1~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 보라 네 눈 […]
[2024.10.20] 풍성한 주일일상

2024년 10월 20일 주일일상 2024년 10월 20일 주일일상 2024년 10월 20일 주일일상 지금은 학습, 입교식 중 이혜숙, 김지혜, 박지윤 입교식, 강찬 2024년 10월 20일 주일일상 학습(박지윤, 김지혜) 입교(강찬) 입교자 박지윤, 김지혜
2024년 10월 18일, 1분묵상, 고린도전서 4:1~5

제목 : 판단하기 전에 하나님께 맡기기 본문 : 고린도전서 4:1~5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