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0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6:1~13

2024년 12월 10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6:1~13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

2024년 12월 6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5:11~21

2024년 12월 6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5:11~21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14 그리스도의 […]

[2024.12.6 새벽묵상] 『우리는 천국의 외교관입니다』

2024년 12월 6일 새벽묵상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는 천국의 외교관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5:11~21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13 우리가 […]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2024년 12월 5일 새벽묵상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

[2024.12.8 주일 11시 예배]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2024년 12월 8일 주일설교

[2024.12.8 주일 11시 예배]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제목 :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본문 : 마태복음 9:18~38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

[2024.12.8 풍성한 칼럼]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2024년 12월 8일 칼럼

사진: Unsplash의Martin Schmidli 예수님과 만난 다양한 사람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회당장 야이로입니다. 회당장은 회당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당시 가장 유대인다운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딸이 죽어가자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시면 딸이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요청을 […]

2024년 12월 5일,아침묵상, 고린도후서 5:1~10

2024년 12월 5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

2024년 12월 4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4:1~18

2024년 12월 4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2024년 12월 4일 새벽묵상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제목 :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