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28] 수요 사경회 시간이 변경 되었습니다

수요사경회시간 변경 2026년 4월부터 수요사경회 시간이 바뀝니다. 현재 수요일 저녁 7시에서 수요일 오후 2시로 바뀝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6.03.29] 풍성한 주보
[2026.3.29 풍성한칼럼] 사람은 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2026.3.29 칼럼 제목 : 사람은 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집에 들어가면 아내와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 모두에게 말을 했는데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크게 말했지만 여전히 조용했습니다. 결국 “나는 도대체 누구랑 이야기하고 있는 거지?”라고 혼잣말을 했더니, 그제서야 여기저기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웃픈 이야기입니다만 — 사실 이게 우리 시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
[2026.3.26 새벽묵상] 『구원 이후가 더 어렵다』

[2026.3.26 새벽묵상] 『구원 이후가 더 어렵다』본문 : 열왕기하 5:15~27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
[2026.3.25 새벽묵상] 『멀쩡한 겉과 무너진 속』

[2026.3.25 새벽묵상] 『멀쩡한 겉과 무너진 속』본문 : 열왕기하 5:1~14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
[2026.3.24 새벽묵상] 『채워도 공허한 이유』

[2026.3.24 새벽묵상] 『채워도 공허한 이유』본문 : 열왕기하 4:38~44 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제자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39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 들포도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호박을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그들은 […]
[2026.3.22 주일 11시 예배] 『일상의 밑바닥에서 다시 쓰는 왕관』

[2026.3.22 주일 11시 예배] 『일상의 밑바닥에서 다시 쓰는 왕관』본문 : 삼하 12:15~31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
[2026.3.22] 풍성한 주보
[2026.3.22 풍성한 칼럼] 일상의 밑바닥에서 다시 쓰는 왕관

1. 들어가는 말: 인생의 밑바닥에서 마주하는 차가운 현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밑바닥’을 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제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던 시절, 퇴근길 노점에서 풍기는 빵 냄새를 뒤로하고 주머니 속 1,000원이 없어 서글프게 발걸음을 옮기던 기억이 납니다. 손에 쥔 돈이 없어서, 혹은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거대한 문제의 벽에 가로막혀 깊고 어두운 수렁을 헤매는 듯한 […]
[2026.3.19 새벽묵상] 『문을 닫으면 열립니다』

[2026.3.19 새벽묵상] 『문을 닫으면 열립니다』본문 : 열왕기하 4:1~7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