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03 풍성한칼럼]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진: Unsplash의Peter Thomas 제목 :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태복음 12장을 통해 안식일이라는 배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깊이 묵상했습니다. 본문은 직접적으로 ‘안식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의 초점을 안식일 규례가 아닌 예수님 그분 자체로 이끌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과 상반된 반응 본문 22절은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
[2025.8.3] 풍성한주보
[2025.7.31 새벽묵상] 『나의 악함에서는 돌이키고 하나님 사랑은 바라보고』

[2025.7.31 새벽묵상] 『나의 악함에서는 돌이키고 하나님 사랑은 바라보고』본문 : 사사기 1:27~36 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28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
[2025.7.30 새벽묵상] 『어디를 바라보며 살 것인가?』

[2025.7.30 새벽묵상] 『어디를 바라보며 살 것인가?』본문 : 사사기 1:22~26 22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23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24 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25 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가리킨지라 […]
2025년 7월 30일, 아침묵상, 사사기 1:22~26

2025년 7월 30일, 아침묵상, 사사기 1:22~26 제목 : 루스가 아니라 벧엘에서 살아야 합니다 22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23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24 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25 그 […]
[2025.7.29 새벽묵상] 『온전한 순종을 향하여』

[2025.7.29 새벽묵상] 『온전한 순종을 향하여』본문 : 사사기 1:16~21 16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주하니라17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그 곳을 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18 유다가 또 가사 및 그 지역과 […]
[2025.7.27] 주일일상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주일입니다. 모두 모여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등록신청하신 분을 환영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등록신청하신 3분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신앙생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 오늘은 교구별 구제가 있었는데,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교구별 모임으로 무엇을 할까?’라며 고민하다가 최근에 개봉한 영화 ‘킹오브킹스’가 생각 났습니다. 오늘 옥정 CGV에 단체 […]
2025년 7월 29일, 아침묵상, 사사기 1:16~21

2025년 7월 29일, 아침묵상, 사사기 1:16~21제목 : 성도는 지금 순종해야 합니다 16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주하니라17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그 곳을 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18 유다가 또 가사 […]
[2025.7.27 주일 11시 예배] 『종으로 오신 예수님, 나는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2025.7.27 주일 11시 예배] 『종으로 오신 예수님, 나는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본문 : 마 12:15~21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
[2025.7.27 풍성한칼럼] 종으로 오신 예수님, 나는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사진: Unsplash의Tim Mossholder 1. 들어가는 말 – 안식일의 본질 지난 두 주간 ‘안식일’에 대해 나눴습니다. 첫째,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날입니다. 성도의 삶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은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깊이 만나고,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구약에서는 토요일을 창조의 안식일로 지켰으나, 예수님 부활 이후 신약교회는 일요일, 주일을 구원의 기쁨과 소망의 날로 기념합니다. 둘째, 안식일은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