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21 풍성한칼럼] 그는 왜 죽어야 했습니까?

2025년 9월 21일 칼럼

사진: Unsplash의Vaishakh pillai 제목 : 그는 왜 죽어야 했습니까?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던 위대한 선지자, 세례 요한의 비극적인 죽음을 통해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고난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신실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고통과 아픔을 겪는 우리의 현실은 “전능하고 선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고난이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세례 요한의 죽음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

[2025.9.14 풍성한칼럼] 말씀이 자라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2025.9.14 풍성한칼럼] 말씀이 자라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사진: Unsplash의vasudhavan T 제목 : 말씀이 자라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13장에 기록된 천국 비유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비유들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천국을 얻기 위한 대가텃밭을 가꾸시는 한 집사님과의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집사님 텃밭에 놀러 갔는데, 뭐가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 이리저리 살피다가 […]

[2025.8.31 풍성한칼럼] 포기하지 않는 사랑과 싹트는 천국

2025.8.31 칼럼

사진: Unsplash의Anna Stampfli 제목 : 포기하지 않는 사랑과 싹트는 천국  1.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설교를 준비하거나 듣다 보면, 익숙해서 오히려 그 깊은 의미를 놓치기 쉬운 본문들이 있습니다. 창조 이야기나 십계명이 그렇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씨 뿌리는 비유’가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 비유를 들을 때, 씨앗이 뿌려진 밭의 종류, 즉 우리 마음의 상태에 […]

[2025.8.24 풍성한칼럼] 예수님이 새로 쓰신 가족 이야기

2025.8.24 칼럼

2025.8.24 칼럼 제목 : 에수님이 다시 쓰신 가족 이야기 1. 들어가는 말유명 배우가 털어놓은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학교 혈액형 검사에서 A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의 혈액형은 각각 B형과 O형이었죠. 그 순간, 그는 자신이 입양된 자녀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부모를 찾아야 할지, 아니면 지금의 부모님을 친부모로 여기고 살아야 할지 갈림길에 섰고, 결국 후자를 택했습니다. 그는 […]

[2025.8.03 풍성한칼럼]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2025.8.3 칼럼

사진: Unsplash의Peter Thomas 제목 :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태복음 12장을 통해 안식일이라는 배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깊이 묵상했습니다. 본문은 직접적으로 ‘안식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의 초점을 안식일 규례가 아닌 예수님 그분 자체로 이끌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과 상반된 반응 본문 22절은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

[2025.7.20 풍성한칼럼] 주일은 사람이 살아나는 날입니다

2025.7.20 칼럼

사진: Unsplash의Chetan Kolte 제목 : 주일은 사람이 살아나는 날입니다 1. 들어가는 말지난 주, 우리는 안식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예수님 부활 전에는 창조를 기념하며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고, 부활 후에는 구원을 기념하며 일요일을 주의 날로 지켰습니다. 오늘 우리가 부르는 주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특정 요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안식일이 하나님을 위해 […]

[2025.6.29 풍성한칼럼]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2025.6.29 칼럼

사진 : Unsplash의Ezequiel Garrido  1. 들어가는 말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저는 결혼식도 생각이 나고, 세 아이의 탯줄을 잘랐던 감격스러운 순간도 떠오릅니다. 또 ‘오병이어’라는 아주 간단한 문제를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신대원에 합격한 놀라운 순간도 기뻤습니다. 한동안 학교에서 “저희가 실수해서 강현철 님의 불합격이 합격으로 잘못 전달되었습니다”라는 전화가 올까 봐 가슴 졸이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곳에서 […]

[2025.6.15 풍성한 칼럼] 고엘 되신 예수님, 구원으로 회복을 이루시다

2025.6.15 칼럼

사진: Unsplash의youssef naddam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무엘하 3장의 드라마를 통해 인간의 왜곡된 정의, 한계 있는 회복,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을 묵상합니다. 이 본문은 요압의 복수, 다윗의 한계, 그리고 하나님의 고엘 제도를 통해 우리를 궁극적 구속자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1. 다윗과 아브넬: 통일을 위한 언약 아브넬은 이스보셋과의 갈등 끝에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될 […]

[2025.3.9 풍성한 칼럼] 칼을 들 것인가? 내려놓을 것인가?

2025.3.9 칼럼

사진: Unsplash의Ricardo Cruz 다윗은 사울을 피해 도망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엔게디에 숨어들었죠. 그런데 사울이 다윗의 소식을 듣고 3,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쫓아왔습니다. 사울은 들염소 바위 근처까지 이르렀고, 갑작스레 배가 아파 한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놀랍게도 그 동굴엔 다윗과 그의 일행이 숨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죠.동굴 안에서 다윗과 부하들은 잠든 사울을 보았습니다. 부하들은 다윗에게 속삭였습니다. […]

[2025.02.16 풍성한칼럼] 하나님을 인식하는 사람, 하나님을 외면하는 사람

2025.2.16 칼럼

사진: Unsplash의Guilherme Stecanella 자신을 도망자로 생각한 다윗은 사울을 피해 가드로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셨습니다. 자신이 도망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다윗은 망명 신청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돌아온 곳은 아둘람 굴입니다. 다윗이 ‘아둘람 굴에 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러자 그의 가족과 환난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윗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