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주일일상

2024년 12월 1일 주일일상

오늘은 12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예배 드렸습니다. 오늘은 8~12월 생일인분들 생일축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8월부터 12월까지 너무 한꺼번에 생일축하를 했네요.  2025년부터는 분기별로 생일축하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2024.11.03] 행복한 광염인

2024년 11월 3일 주일일상

주일학교 만들기 준비를 하고 있는 강현경 자매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이번주 주일 점심입니다. 특별한 음식이 준비되어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2024.07.28] 주일일상

2024년 7월 28일 주일

유주열, 류한성, 류호근 맛난 점심 시간 김평온 2024년 7월 28일 주일 맛있는 점심 시간 김승연, 김지선 2024년 7월 28일 주일 김축복, 김재희, 김희락 김희락 오늘은 7월 28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예배의 날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맛있는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복숭아를 준비해주셔서 또 맛있게 먹었네요.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07.14] 주일일상

2024년 7월 14일 주일일상

김지선, 홍유림 김재희, 김희락 감사가 넘치는 7월 14일 주일입니다. 점심 식사 후 권사님들이 열심히 설거지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젊은 성도님, 청년들이 설거지를 해 주시네요. 오늘은 김지선, 홍유림 두 분이 수고해 주셨어요.최근에 등록한 김재희, 동생(김희락)과 잘 놀아줘서 고맙네요. 

[2024.07.07] 주일일상

2024년 7월 7일 주일일상

2024년 7월 7일 주일입니다. 김수빈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11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은혜의 찬양을 부르며 예배를 시작하려고 일찍 왔습니다. 오늘은 새로 등록한 새가족을 환영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맛있게 점심을 먹는 때입니다. 그런데 사진 두 장을 잘 보면 독특한 점 한 가지 혹은 빠진 것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날 함께 하신 분은 다 알 수 […]

[2024.06.30] 주일일상

2024년 6월 30일 주일일상

오늘은 2024년 6월 30일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념하며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의 백미는 고추였습니다. 홍성철, 이혜숙 두 분이 텃밭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키운 고추를 넉넉하게 가지고 오셨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가 너무 맛있어서 집으로 가지고 가서 또 맛있게 먹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맛있게 먹은 […]

[2024.06.23] 주일일상

2024년 6월 23일 주일일상

2024년 6월 23일 주일 모습입니다.김수빈 목사님과 강현주 자매가 11시 예배 전 준비 찬양을 위해서 연습 중입니다. 주방에는 이미 점심 먹을 식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1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때 주일학교 아이들은 예배 드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주일을 보냈습니다.

[2024.06.16] 주일일상

2024년 6월 16일 주일

6월 16일 주일. 오늘은 김수빈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11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10:50분에 시작하는 준비 찬양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기 전 중요한 일을 하나 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강대상쪽에 달려 있는 TV를 조금 높이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TV 높이가 조금 낮아 뒤에 앉아 있는 분들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키 크고 힘센 집사님들이 함께 […]

[2024.06.09] 주일일상

2024년 6월 9일 주일 일상

오늘은 6월 9일 주일. 오늘부터 11시 예배 전에 준비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김수빈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모두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도 맛있게 먹었죠. 오늘은 김수빈 목사님 가정이 교회에 처음 온 날입니다.  강서희, 김축복, 김희락, 김평온, 김수빈 목사 이제는 아이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 감사가 더 넘치고 교회는 조금 더 활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