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대외구제] 팜포의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7월에 청년들과 함께 조이하우스에 갔었습니다. 그 때는 조이하우스 주일 예배 드리는 아이들과 함께 교제하면서 구제도 같이 하려고 갔었습니다. 6가정을 구제했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성도 한 분이 ‘조이하우스에 있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며 헌금을 하셨습니다. 조이하우스를 섬기는 이인자 사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마침 그 때 팜포(55세)가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