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7 새벽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2025.3.7 새벽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제목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본문 : 고린도후서 12:11~21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13 내 자신이 […]
[2025.3.9 주일 11시 예배]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2025.3.9 주일 11시 예배]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제목 :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본문 : 사무엘상 24:1~22 1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더이다 하니2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3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
[2025.03.09] 풍성한주보

[2025.3.9 풍성한 칼럼] 칼을 들 것인가? 내려놓을 것인가?

사진: Unsplash의Ricardo Cruz 다윗은 사울을 피해 도망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엔게디에 숨어들었죠. 그런데 사울이 다윗의 소식을 듣고 3,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쫓아왔습니다. 사울은 들염소 바위 근처까지 이르렀고, 갑작스레 배가 아파 한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놀랍게도 그 동굴엔 다윗과 그의 일행이 숨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죠.동굴 안에서 다윗과 부하들은 잠든 사울을 보았습니다. 부하들은 다윗에게 속삭였습니다. […]
[2025.3.2] 풍성한주보

[2025.2.23] 풍성한주보

[2025.3.6] 수요사경회 시즌3를 시작합니다

풍성한광염교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수요사경회를 하고 있습니다. 시즌1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탄생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즌2에는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리를 계속 이어서 하니까 성도들에게는 지루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월말까지 하이델베르크 교리를 마무리하고 교리는 잠시 멈췄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성경탐구 40일’이라는 책으로 수요사경회를 이어갑니다. 이 책은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뼈대를 세우는 책입니다. […]
2025년 3월 7일, 아침묵상, 고후 12:11~21

제목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본문 : 고린도후서 12:11~21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 […]
[2025.3.6 새벽묵상] 『나의 약함이 나의 강함입니다』

[2025.3.6 새벽묵상] 『나의 약함이 나의 강함입니다』제목 : 나의 약함이 나의 강함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2:1~10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
2025년 3월 6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12:1~10

제목 : 나의 약함이 나의 강함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2:1~10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